[텐아시아=오원경 인턴기자]
신소연
신소연
기상캐스터 신소연과 롯데자이언츠 소속 선수 강민호의 웨딩화보가 공개된 가운데, 신소연의 남다른 이력이 재조명되고 있다.

신소연은 현재 고려대학교 언론대학원에서 석사 과정을 밟고 있다. 또한 신소연은 2011년 SBS 기상캐스터로 입사했을 당시 아이돌 뺨치는 미모로 주목을 받은 바 있다.

강민호 역시 2013년 시즌 후 FA 시장에서 4년간 총 75억 원을 받으며, 연봉으로만 10억 원을 받아 포수 연봉 톱을 차지했다.

신소연은 야구선수 강민호와 오는 12월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오원경 인턴기자 wonti920@
사진. 신소연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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