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호 기자]
가수 산다라박이 강현수와의 인증샷을 공개했다.
산다라박은 4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가 필리핀에 있을 때 비디오 테이프로 그 당시 쇼 프로그램들 빌려보면서 정말 많이 봤었던 강현수 선배님! 국토대장정도 기억나고, 게릴라콘서트, 동거동락 등등 정말 추억 돋네요. 너무 반가웠습니다!”는 글과 함께 강현수와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현수와 산다라박은 동안 외모를 뽐내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산다라박은 이어 “그리고 저희도 네고(?)해서 행사 한번 성사시켜주세요”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앞서 3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투유프로젝트-슈가맨’에서 강현수가 “에이전시 회사를 운영 중이다. 산다라박 섭외도 시도해봤는데, 큰 기업의 행사가 아니면 어렵더라”고 한 것을 언급한 것.
산다라박은 또한 “‘그런가봐요’ 노래도 너무 좋고요! 옛 추억들이 새록새록 떠오르는 센치한 밤입니다!”고 글을 마무리하며 선배 강현수와의 추억을 회상했다.
앞서 지난 3일 방송된 ‘투유 프로젝트-슈가맨’에서는 강현수가 출연, ‘그런가봐요’를 열창했다.
이은호 기자 wild37@
사진. 산다라박 인스타그램
산다라박은 4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가 필리핀에 있을 때 비디오 테이프로 그 당시 쇼 프로그램들 빌려보면서 정말 많이 봤었던 강현수 선배님! 국토대장정도 기억나고, 게릴라콘서트, 동거동락 등등 정말 추억 돋네요. 너무 반가웠습니다!”는 글과 함께 강현수와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현수와 산다라박은 동안 외모를 뽐내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산다라박은 이어 “그리고 저희도 네고(?)해서 행사 한번 성사시켜주세요”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앞서 3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투유프로젝트-슈가맨’에서 강현수가 “에이전시 회사를 운영 중이다. 산다라박 섭외도 시도해봤는데, 큰 기업의 행사가 아니면 어렵더라”고 한 것을 언급한 것.
산다라박은 또한 “‘그런가봐요’ 노래도 너무 좋고요! 옛 추억들이 새록새록 떠오르는 센치한 밤입니다!”고 글을 마무리하며 선배 강현수와의 추억을 회상했다.
앞서 지난 3일 방송된 ‘투유 프로젝트-슈가맨’에서는 강현수가 출연, ‘그런가봐요’를 열창했다.
이은호 기자 wild37@
사진. 산다라박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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