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오원경 인턴기자]
박경림
박경림이 ‘착각의 늪’ 무대를 꾸몄다.
3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투유 프로젝트-슈가맨’에서는 강현수와 최용준이 슈가맨으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박경림은 과거 러브라인 콘셉트로 활동했던 강현수를 응원하기 위해 깜짝 출연했다.
이어 MC들은 박경림에게 “박경림 씨도 ‘착각의 늪’이라는 곡이 있지 않느냐?”라고 물었다.
이에 박경림은 “한 번 보여드릴까요?”라며 자리에서 일어났고, 방청객들과 혼연일체가 된 듯 ‘착각의 늪’을 불러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방청객들은 노래 중간에 ‘박경림’이라는 구호도 넣으며 환호했고, 이를 본 유재석은 “슈가맨이다”라며 감탄했다.
오원경 인턴기자 wonti920@
사진. JTBC ‘투유 프로젝트-슈가맨’ 방송 캡처
![박경림](https://imgtenasia.hankyung.com/webwp_kr/wp-content/uploads/2015/11/2015110323584969312.jpg)
3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투유 프로젝트-슈가맨’에서는 강현수와 최용준이 슈가맨으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박경림은 과거 러브라인 콘셉트로 활동했던 강현수를 응원하기 위해 깜짝 출연했다.
이어 MC들은 박경림에게 “박경림 씨도 ‘착각의 늪’이라는 곡이 있지 않느냐?”라고 물었다.
이에 박경림은 “한 번 보여드릴까요?”라며 자리에서 일어났고, 방청객들과 혼연일체가 된 듯 ‘착각의 늪’을 불러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방청객들은 노래 중간에 ‘박경림’이라는 구호도 넣으며 환호했고, 이를 본 유재석은 “슈가맨이다”라며 감탄했다.
오원경 인턴기자 wonti920@
사진. JTBC ‘투유 프로젝트-슈가맨’ 방송 캡처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