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오원경 인턴기자]
배우 김재화가 중국인으로 오해받은 일화를 공개했다.
4일 MBC ‘라디오스타’에는 김법래,김재화,차순배,최병모가 출연한 ‘어디서 본 것 같은 경향이 없지 않아 있네’ 특집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규현은 김재화에게 “영화 ‘코리아’에서 중국선수 역할을 하셨는데 실제로 중국인으로 오해를 많이 받았냐”고 물었다.
이에 김재화는 “제가 중국여행갔을 때 총무였는데 중국분들이 버스탑승하시고 저에게 돈을 내셨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김재화는 “중국어 흉내를 잘 낸다”며 유창한 실력을 보여 감탄을 자아냈다.
또한 김구라는 김재화를 보며 “치아도 고르시고 광대도 나오신게 옛날 미인 스타일이다. 70년대 브라운관 스타 느낌이다”라고 칭찬해 눈길을 끌었다.
오원경 인턴기자 wonti920@
사진. MBC ‘라디오스타’방송화면 캡처
4일 MBC ‘라디오스타’에는 김법래,김재화,차순배,최병모가 출연한 ‘어디서 본 것 같은 경향이 없지 않아 있네’ 특집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규현은 김재화에게 “영화 ‘코리아’에서 중국선수 역할을 하셨는데 실제로 중국인으로 오해를 많이 받았냐”고 물었다.
이에 김재화는 “제가 중국여행갔을 때 총무였는데 중국분들이 버스탑승하시고 저에게 돈을 내셨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김재화는 “중국어 흉내를 잘 낸다”며 유창한 실력을 보여 감탄을 자아냈다.
또한 김구라는 김재화를 보며 “치아도 고르시고 광대도 나오신게 옛날 미인 스타일이다. 70년대 브라운관 스타 느낌이다”라고 칭찬해 눈길을 끌었다.
오원경 인턴기자 wonti920@
사진. MBC ‘라디오스타’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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