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지혜 인턴기자]
박명수
개그맨 박명수가 가수 유재환과 극장 데이트를 즐겼다. 4일 박명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위아 유어 프렌즈. 재환이랑 사랑하는 팬분들 EDM은 뭐다? 까까까까까 극장 데이트 본격 디제잉 시사회 열기후끈 파이야”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명수와 유재환은 나란히 영화관 좌석에 앉은 채 카메라를 바라모며 셀카를 찍고 있다. 두 사람의 나이 차를 넘어선 훈훈한 우정이 인상적이다.
박명수와 유재환은 3일 오후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외화 ‘위아 유어 프렌즈'(맥스 조셉 감독) 시사회에 참석했다.
김지혜 인턴기자 jidori@
사진. 박명수 인스타그램

공개된 사진 속 박명수와 유재환은 나란히 영화관 좌석에 앉은 채 카메라를 바라모며 셀카를 찍고 있다. 두 사람의 나이 차를 넘어선 훈훈한 우정이 인상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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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혜 인턴기자 jidori@
사진. 박명수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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