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뉴스룸’ 문재인, “역사교과서, 국가가 나서는 게 문제” 입력 2015.11.04 20:56 수정 2015.11.04 20:56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텐아시아=이은호 기자] 뉴스룸 새정치연합의 문재인 대표가 국사 교과서 국정화에 대해 입을 열었다.4일 오후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뉴스룸’에는 문재인이 출연해, 국사 교과서의 국정화에 대한 자신의 소신을 밝혔다.이날 손석희는 “여당 측에서는 교과서는 전문가에게 맡기고 정치권은 정쟁에서 벗어나 민생에 전념해야 하라고 주장한다”고 운을 뗐다. 문재인은 “우리가 얘기하는 것도 바로 그거다. 전문가에게 맡기는 것”이라며 “역사 문제는 역사학자들이 연구해야 하는데 국가가 나서니까 문제가 됐다”며 여당의 국정화 정책을 강하게 비판했다. ADVERTISEMENT 이은호 기자 wild37@사진. JTBC ‘뉴스룸’ 방송화면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송일국 子 삼둥이, 곧 '2m' 서장훈 넘길 듯…중1이 왜 이리 커 제니에게 사과하더니…기안84, GD도 팔았다 "내 동생이야" ('태계일주4') 10년만에 시세차익만 40억원…최시원, 압구정 로데오 건물주로 돈방석[TEN이슈]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