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지혜 인턴기자]
배우 소유진과 셰프 백종원 부부가 정준하의 뮤지컬을 응원했다.
소유진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형제는 용감했다 준하오빠 응원하러 오랜만의 공연 데이트”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준하와 백종원은 사이 좋게 어깨동무를 하며 브이자를 그린 채 카메라를 향해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소유진은 백종원의 어깨에 손을 올리며 카메라를 향해 예쁜 미소를 발산하고 있다. 세 사람의 훈훈한 모습이 인상적이다.
정준하가 공연하는 뮤지컬 ‘형제는 용감했다’는 오는 8일 마지막 공연을 앞두고 있다.
김지혜 인턴기자 jidori@
사진. 소유진 인스타그램
소유진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형제는 용감했다 준하오빠 응원하러 오랜만의 공연 데이트”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준하와 백종원은 사이 좋게 어깨동무를 하며 브이자를 그린 채 카메라를 향해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소유진은 백종원의 어깨에 손을 올리며 카메라를 향해 예쁜 미소를 발산하고 있다. 세 사람의 훈훈한 모습이 인상적이다.
정준하가 공연하는 뮤지컬 ‘형제는 용감했다’는 오는 8일 마지막 공연을 앞두고 있다.
김지혜 인턴기자 jidori@
사진. 소유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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