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오원경 인턴기자]
여진구
여진구
여진구가 화제인 가운데 그의 과거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여진구는 지난 1월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에서 솔직한 입담을 뽐냈다.

당시 여진구는 “남고를 다녀서 연애를 못해봤다. 누구를 좋아해본 적이 없는 것은 아닌데 만난 적은 없다”라고 고백했다.

이어 여진구는 좋아하는 여성상에 대해 “내가 애교가 적은 편이라 애교 많고 잘 웃는 분이 좋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오원경 인턴기자 wonti920@
사진. KBS2 ‘해피투게더3′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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