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인턴기자]
강현수가 화제인 가운데, 과거 강현수가 방송국 사장 아들이라는 루머를 해명해 눈길을 끌고있다.
과거 방송된 SBS 라디오 파워FM ‘김창렬의 올드스쿨’에서는 강현수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강현수는 브이원이라는 예명으로 활동한 이유가 무엇이냐는 질문에 “방송인 이미지를 탈피하고 싶었다”며 “예능에 출연하면서 가수 이미지 보다 예능인 이미지가 있었는데, 노래를 좀 들어줬으면 하는 마음에서 이름을 바꿨다”고 설명했다.
또한 강현수는 2000년대 방송계에 돌았던 방송국 사장 아들이라는 루머에 대해 “그런 얘기를 들었는데 전혀 상관이 없다”고 해명해 눈길을 끌었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SBS 라디오 파워FM ‘김창렬의 올드스쿨’ 보이는 라디오 캡처
과거 방송된 SBS 라디오 파워FM ‘김창렬의 올드스쿨’에서는 강현수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강현수는 브이원이라는 예명으로 활동한 이유가 무엇이냐는 질문에 “방송인 이미지를 탈피하고 싶었다”며 “예능에 출연하면서 가수 이미지 보다 예능인 이미지가 있었는데, 노래를 좀 들어줬으면 하는 마음에서 이름을 바꿨다”고 설명했다.
또한 강현수는 2000년대 방송계에 돌았던 방송국 사장 아들이라는 루머에 대해 “그런 얘기를 들었는데 전혀 상관이 없다”고 해명해 눈길을 끌었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SBS 라디오 파워FM ‘김창렬의 올드스쿨’ 보이는 라디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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