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인턴기자]
도끼의 여의도 69평 펜트하우스가 공개됐다.
지난 2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명단공개 2015′(이하 명단공개)에서는 가난을 딛고 성공한 진짜 황금수저 스타를 집중 취재했다.
이날 방송에서 래퍼 도끼는 ‘가난을 딛고 성공한 스타’ 4위에 올랐다. 도끼는 어렸을 때부터 컨테이너에서 생활하며 래퍼의 꿈을 키워왔다. 이후 도끼는 365일 음악에만 몰두한 결과, 일 년 연봉만 10억 이상을 버는 최고의 래퍼로 자리매김하게 됐다.
현재 도끼는 서울 시내가 한 눈에 들어오는 여의도 69평 펜트하우스에서 생활하며 화려한 생활을 즐기고 있다. 또한 도끼는 억 소리는 슈퍼카도 여러대 소유하고 있어 화제를 모았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tvN ‘명단공개 2015′ 방송화면 캡처
지난 2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명단공개 2015′(이하 명단공개)에서는 가난을 딛고 성공한 진짜 황금수저 스타를 집중 취재했다.
이날 방송에서 래퍼 도끼는 ‘가난을 딛고 성공한 스타’ 4위에 올랐다. 도끼는 어렸을 때부터 컨테이너에서 생활하며 래퍼의 꿈을 키워왔다. 이후 도끼는 365일 음악에만 몰두한 결과, 일 년 연봉만 10억 이상을 버는 최고의 래퍼로 자리매김하게 됐다.
현재 도끼는 서울 시내가 한 눈에 들어오는 여의도 69평 펜트하우스에서 생활하며 화려한 생활을 즐기고 있다. 또한 도끼는 억 소리는 슈퍼카도 여러대 소유하고 있어 화제를 모았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tvN ‘명단공개 2015′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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