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윤소희 인턴기자]
오마베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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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베’ 카이가 태오의 배변을 도왔다.

31일 방송된 SBS ‘오! 마이 베이비’에서는 엑소 카이와 만남을 가진 리키김 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식사를 마친 태오는 배변을 위해 변기에 앉았다. 이때 카이는 태오의 손을 꼭 잡고 힘을 낼 수 있게 도움을 줬다.

태오는 변이 나오지 않는다고 울먹였고 카이는 “노력해, 노력해. 나올 수 있어”라며 정체를 알 수 없는 말을 했다.

카이는 리얼 육아에 지친 모습이 역력해 웃음을 자아냈다.

윤소희 인턴기자 heeeee@
사진. SBS ‘오 마이 베이비’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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