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윤소희 인턴기자]
‘마리텔’ 최현석이 신호위반을 고백했다.
11일 생방송된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은 MLT-13로 박명수, 김구라, 정두홍, 오세득, 솔지가 시청률 경쟁에 나섰다.
이날 오세득은 ‘한 그릇 뚝딱!’으로 최현석 셰프와 방송을 진행했다.
최현석은 자신의 요리가 덜 익었다고 비난하는 오세득에 “방송을 거짓으로 하면 안 된다. 나는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어 “방송은 솔직해야 한다. 나는 오늘 늦을까봐 신호 위반을 한 번 했다”고 솔직하게 말해 시청자들을 놀라게 만들었다. 이에 시청자들은 ‘자수해라’, ‘경찰서에 가라’, ‘벌금 가라’고 반응을 보였다.
최현석은 “신호 위반을 하면 딱지가 날아온다. 범칙금 내겠다”고 당당히 답했다.
윤소희 인턴기자 heeeee@
사진.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 생방송화면 캡처
11일 생방송된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은 MLT-13로 박명수, 김구라, 정두홍, 오세득, 솔지가 시청률 경쟁에 나섰다.
이날 오세득은 ‘한 그릇 뚝딱!’으로 최현석 셰프와 방송을 진행했다.
최현석은 자신의 요리가 덜 익었다고 비난하는 오세득에 “방송을 거짓으로 하면 안 된다. 나는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어 “방송은 솔직해야 한다. 나는 오늘 늦을까봐 신호 위반을 한 번 했다”고 솔직하게 말해 시청자들을 놀라게 만들었다. 이에 시청자들은 ‘자수해라’, ‘경찰서에 가라’, ‘벌금 가라’고 반응을 보였다.
최현석은 “신호 위반을 하면 딱지가 날아온다. 범칙금 내겠다”고 당당히 답했다.
윤소희 인턴기자 heeeee@
사진.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 생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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