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윤소희 인턴기자]
그룹 블락비 피오가 ‘문제적 남자’ 본방 사수를 독려했다.
11일 오후 피오는 블락비 공식 트위터를 통해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피오는 “여러분 잠시 뒤 10시 50분에 ‘문제적 남자’가 방송됩니다. 본방사수 하자고요”라며 박경이 출연하는 케이블채널 tvN ‘뇌섹시대-문제적 남자’를 홍보했다. 또 “경이 형을 기다리고 있을 벌들을 위해”라며 팬들에게 애정을 표하기도 했다.
함께 공개한 사진에서 피오는 흰 셔츠에 빨간 니트, 베레모로 클래식한 패션을 보이고 있다. 특히 피오는 금발에 뿔테 안경까지 완벽한 센스의 사복차림으로 눈길을 끌었다.
피오가 속한 블락비는 개인 활동에 주력 중이다.
윤소희 인턴기자 heeeee@
사진. 블락비 트위터
11일 오후 피오는 블락비 공식 트위터를 통해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피오는 “여러분 잠시 뒤 10시 50분에 ‘문제적 남자’가 방송됩니다. 본방사수 하자고요”라며 박경이 출연하는 케이블채널 tvN ‘뇌섹시대-문제적 남자’를 홍보했다. 또 “경이 형을 기다리고 있을 벌들을 위해”라며 팬들에게 애정을 표하기도 했다.
함께 공개한 사진에서 피오는 흰 셔츠에 빨간 니트, 베레모로 클래식한 패션을 보이고 있다. 특히 피오는 금발에 뿔테 안경까지 완벽한 센스의 사복차림으로 눈길을 끌었다.
피오가 속한 블락비는 개인 활동에 주력 중이다.
윤소희 인턴기자 heeeee@
사진. 블락비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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