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인턴기자]
야시장
야시장
신서유기 멤버들이 야시장 음식 먹방을 선보였다.

2일 네이버 TV캐스트를 통해 공개된 tvNgo ‘신서유기’에서는 멤버들이 야시장에서 사온 볶음밥과 볶음면으로 먹방을 펼쳤다.

이날 이승기는 삼장법사의 권한으로 배고픈 형들을 위해 숙소로 향하던 중 야시장에서 발걸음을 멈추고 볶음밥과 볶음면을 샀다.

숙소로 돌아온 이승기는 형들과 음식을 나눠 먹으며 “4인분에 6천원이다”라고 말했고, 은지원은 깜짝 놀라며 “6천원이라고? 호동이형 혼자 6만원은 먹을텐데…”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막내 이승기 덕분에 기분좋게 배를 채운 형들은 “승기야 진짜 맛있다”라고 말하며 고마움을 표했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네이버TV캐스트 ‘신서유기’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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