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티파니, 레드립 뽐내며 매혹 9종 셀카 "스테파니황의 얼굴들"

[텐아시아=정은선 인턴기자]

티파니

소녀시대의 멤버 티파니가 매혹적인 미모를 뽐냈다.

티파니는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스테파니황의 많은 얼굴들 (the many faces of stephanie hwang) #tbthursday”라는 글과 함께 아홉 컷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티파니는 강렬한 레드 립스틱을 선보이며 다채로운 표정을 드러내고 있다. 붉은 입술이 섹시한 매력을 더하는 가운데, 티파니의 화사한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티파니가 속한 소녀시대는 지난 13일 SBS ‘인기가요’에서 1위를 거머쥐며 ‘라이온하트(Lion heart)’의 활동을 마무리했다

정은선 인턴기자 eunsunin10@
사진. 티파니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