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라디오 스타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 스타’가 시청률 상승을 이끌었다.
24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3일 방송된 ‘황금어장-라디오 스타’는 전국 시청률 7.8%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16일 방송분이 나타낸 6.3%보다 1.5%포인트 상승한 수치로, 동시간대 정상을 꿰찼다.
이날 방송은 ‘입담 베테랑’ 특집으로 꾸며져 오세득, 윤정수, 박나래, 유재환 등이 출연해 큰 웃음을 안겼다.
한편 비슷한 시간대 전파를 탄 SBS ‘한밤의 TV연예’와 KBS2 ‘추적 60분’은 각각 2.7%와 5.4%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
사진. MBS ‘라디오 스타’ 방송화면 캡처
24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3일 방송된 ‘황금어장-라디오 스타’는 전국 시청률 7.8%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16일 방송분이 나타낸 6.3%보다 1.5%포인트 상승한 수치로, 동시간대 정상을 꿰찼다.
이날 방송은 ‘입담 베테랑’ 특집으로 꾸며져 오세득, 윤정수, 박나래, 유재환 등이 출연해 큰 웃음을 안겼다.
한편 비슷한 시간대 전파를 탄 SBS ‘한밤의 TV연예’와 KBS2 ‘추적 60분’은 각각 2.7%와 5.4%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
사진. MBS ‘라디오 스타’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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