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손예지 인턴기자]
가수 산체스가 데뷔전 케이블채널 Mnet ‘슈퍼스타K’ 오디션에 나가려고 했다고 밝혔다.
18일 방송된 비틈TV ‘브랜뉴TV’에서는 라이머와 산체스의 진행으로 버벌진트의 작업실을 최초로 공개하며 라이브 연주와 노래를 선보였다.
이날 방송에서 산체스는 브랜뉴뮤직 소속가수가 된 사연을 묻자 “원래 어떤 기획사에 있었다. 그러다 기획사를 나와서 ‘슈퍼스타K’ 시즌 1에 나갈까, 뉴질랜드로 돌아갈까 고민했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산체스는 이어 “우연히 라이머 대표님의 가이드곡을 부르게 되어서 그걸 들어본 대표님 연락을 받았다. 그러게 브랜뉴뮤직의 1.5기 멤버가 됐다”고 설명했다.
손예지 인턴기자 yejie@
사진. 비틈TV 방송화면 캡처
18일 방송된 비틈TV ‘브랜뉴TV’에서는 라이머와 산체스의 진행으로 버벌진트의 작업실을 최초로 공개하며 라이브 연주와 노래를 선보였다.
이날 방송에서 산체스는 브랜뉴뮤직 소속가수가 된 사연을 묻자 “원래 어떤 기획사에 있었다. 그러다 기획사를 나와서 ‘슈퍼스타K’ 시즌 1에 나갈까, 뉴질랜드로 돌아갈까 고민했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산체스는 이어 “우연히 라이머 대표님의 가이드곡을 부르게 되어서 그걸 들어본 대표님 연락을 받았다. 그러게 브랜뉴뮤직의 1.5기 멤버가 됐다”고 설명했다.
손예지 인턴기자 yejie@
사진. 비틈TV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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