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치 이해리, 물 오른 미모와 늘씬한 각선미 '눈길'

[텐아시아=오원경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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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듀오 다비치 이해리가 근황을 공개했다.

이해리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singapore #like청계천?#관광객 부이브이브이” 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해리는 싱가폴의 야경을 배경으로 브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짧은 반바지를 통해 이해리의 늘씬한 각선미가 드러나 눈길을 끈다. 또 이해리의 하얀 피부와 물 오른 외모는 청순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이해리가 속한 다비치는 지난 3월 디지털싱글 ‘두사랑’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오원경 인턴기자 wonti920@
사진. 이해리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