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윤석민 인턴기자]
가수 김필 어머니의 과거가 깜짝 공개돼 화제다.
이번 주 방송되는 ‘불후의 명곡-주영훈 편 2부’에 출연한 김필은 어린 시절에 대한 토크 중 어린 시절 사진을 공개 했고, 특히 시선을 강탈하는 어머니의 미모로 눈길을 끌었다. 이에 김필은 “어머니께서 과거 CF모델이셨다”고 전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CF모델 시절 김필 어머니의 사진까지 방송 최초로 공개될 예정이라고.
김필은 지난 주 ‘주영훈 편 1부’에서 최재훈의 ‘비의 랩소디’를 선곡, 깊은 가을 감성이 물씬 풍기는 감미로운 발라드 무대로 실시간 검색어를 장악하는 등 화려하게 첫 출연을 알렸다.
방송 최초로 공개되는 김필과 어머니의 과거 사진은 KBS2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의 ‘주영훈 편 2부’에서 오는 19일 오후 6시 5분에 만나볼 수 있다.
윤석민 인턴기자 yun@
사진. KBS2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
이번 주 방송되는 ‘불후의 명곡-주영훈 편 2부’에 출연한 김필은 어린 시절에 대한 토크 중 어린 시절 사진을 공개 했고, 특히 시선을 강탈하는 어머니의 미모로 눈길을 끌었다. 이에 김필은 “어머니께서 과거 CF모델이셨다”고 전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CF모델 시절 김필 어머니의 사진까지 방송 최초로 공개될 예정이라고.
김필은 지난 주 ‘주영훈 편 1부’에서 최재훈의 ‘비의 랩소디’를 선곡, 깊은 가을 감성이 물씬 풍기는 감미로운 발라드 무대로 실시간 검색어를 장악하는 등 화려하게 첫 출연을 알렸다.
방송 최초로 공개되는 김필과 어머니의 과거 사진은 KBS2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의 ‘주영훈 편 2부’에서 오는 19일 오후 6시 5분에 만나볼 수 있다.
윤석민 인턴기자 yun@
사진. KBS2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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