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인턴기자]
짜리몽땅
‘올드스쿨’ 짜리몽땅이 질문에 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18일 방송된 방송된 SBS 파워FM ‘김창렬의 올드스쿨’의 ‘음악의 품격’ 코너에는 짜리몽땅과 퍼펄즈가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김창렬은 짜리몽땅 여인혜에게 “인혜씨는 데뷔하려고 10kg을 감량했다고 들었다”며 “데뷔전에 봤을때도 그렇게 찐 것 같지는 않았는데”라고 말했다.
이에 여인혜는 “저도 그렇게 생각했었는데, 이제 살을 빼고 예전 사진을 보니 많이 차이가 난다”고 답했다. 이어 여인혜는 회사가 생겨 좋은점에 대해 “예전에는 스케쥴이 있을 때 KTX나 버스를 타고 이동했었는데, 요즘은 대중교통을 이용하지 않아도 돼서 좋다”고 밝혔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CS엔터테인먼트

이날 김창렬은 짜리몽땅 여인혜에게 “인혜씨는 데뷔하려고 10kg을 감량했다고 들었다”며 “데뷔전에 봤을때도 그렇게 찐 것 같지는 않았는데”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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