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오원경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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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은이 청순한 매력의 일상을 공개했다.
김성은은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수줍은 성은이, 너무 쌩얼이라 미안해요, 그래도 hax box 만들어서 행복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성은은 꽃바구니를 들고 한손으로 입을 가리고 있는 모습이다. 수줍은 듯 웃고 있는 모습과 꽃꽂이를 즐기는 김성은의 모습이 여성스러운 매력을 자아낸다. 또한 청초한 민낯과 단발로 자른 헤어스타일이 눈길을 끈다.
김성은은 축구선수 정조국과 지난 2009년 12월 화촉을 올렸으며 슬하에 아들 정태하 군을 두고 있다.
오원경 인턴기자 wonti920@
사진. 김성은 인스타그램
![11849146_530844737063798_1861913224_n](https://imgtenasia.hankyung.com/webwp_kr/wp-content/uploads/2015/09/2015091817030220464-540x540.jpg)
김성은은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수줍은 성은이, 너무 쌩얼이라 미안해요, 그래도 hax box 만들어서 행복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성은은 꽃바구니를 들고 한손으로 입을 가리고 있는 모습이다. 수줍은 듯 웃고 있는 모습과 꽃꽂이를 즐기는 김성은의 모습이 여성스러운 매력을 자아낸다. 또한 청초한 민낯과 단발로 자른 헤어스타일이 눈길을 끈다.
김성은은 축구선수 정조국과 지난 2009년 12월 화촉을 올렸으며 슬하에 아들 정태하 군을 두고 있다.
오원경 인턴기자 wonti920@
사진. 김성은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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