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인턴기자]
‘신서유기’ 멤버들이 저주파 마사지기를 체험했다.
18일 오전 네이버TV캐스트를 통해 첫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go ‘신서유기’에서는 강호동, 이승기, 은지원, 이수근 4명의 멤버들은 중국 서안의 주요 관광지 구경과 함께 본격적인 미션에 돌입해 재미를 선사했다.
이날 은지원은 이수근이 등에 붙이고 있는 저주파 마사지기를 수시로 작동하며 이수근을 괴롭혔다. 이에 이수근은 “진짜 아프다. 제발 한번만 경험 해봐라”고 애원했다.
이에 이승기가 먼저 팔뚝에 저주파 마사지기를 올리고 작동했다. 이승기는 화들짝 놀라며 몸서리쳐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은지원, 강호동이 저주파 마사지기를 경험하며 덜덜 떠는 모습을 보여 폭소케했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tvN ‘신서유기’ 방송 화면 캡처
18일 오전 네이버TV캐스트를 통해 첫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go ‘신서유기’에서는 강호동, 이승기, 은지원, 이수근 4명의 멤버들은 중국 서안의 주요 관광지 구경과 함께 본격적인 미션에 돌입해 재미를 선사했다.
이날 은지원은 이수근이 등에 붙이고 있는 저주파 마사지기를 수시로 작동하며 이수근을 괴롭혔다. 이에 이수근은 “진짜 아프다. 제발 한번만 경험 해봐라”고 애원했다.
이에 이승기가 먼저 팔뚝에 저주파 마사지기를 올리고 작동했다. 이승기는 화들짝 놀라며 몸서리쳐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은지원, 강호동이 저주파 마사지기를 경험하며 덜덜 떠는 모습을 보여 폭소케했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tvN ‘신서유기’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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