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인턴기자]
이요한
이요한
‘슈퍼스타K7′ 이요한이 심사위원들의 극찬을 받았다.

지난 17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Mnet ‘슈퍼스타K7′ 에서는 지난 주에 이어 슈퍼위크 개별미션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요한은 참가자들 사이에서 가장 위협적인 인물로 지목됐다. 심사위원들도 그가 등장하자 관심을 감추지 못했다.

이어 이요한은 2NE1의 ‘살아봤으면 해’ 무대를 선보였다. 이요한은 긴장하는 기색없이 특유의 감미로운 목소리로 심사위원들을 사로잡았다. 이요한의 무대가 끝나자 심사위원들은 “톤이 대박이다”라며 감탄을 금치 못했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Mnet ‘슈퍼스타K7′ 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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