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윤석민 인턴기자]
소
배우 소유진이 자신의 훈훈한 일상을 공개했다.

소유진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괜히 사진도 찍어가며 꽃수업”이라는 글과 자신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소유진은 꽃을 다듬고 있는 모습, 꽃을 들고 카메라를 응시하는 모습 등이 담겨있다. 특히 만삭의 임산부의 소유진은 여전히 빼어난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소유진은 지난 2013년 1월 요리연구가 백종원과 결혼했다. 지난해 4월 첫아들 백용희 군을 출산했고 이달 중 둘째 출산을 앞두고 있다.

윤석민 인턴기자 yun@
사진. 소유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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