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오세림 인턴기자]
슈퍼주니어 규현이 친누나의 공연을 홍보했다.
4일 오후 규현은 자신의 트위터 계정을 통해 “우리 누나 조아라&유이치 와타나베(Yuichi Watanabe)상의 ‘가을 산책’ 공연이 9월 12일 (토) 한전 아트센터에서 합니다!! 울 누나 축하해 대박나길!!!!”라는 말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바이올리니스트인 규현의 친누나 조아라의 공연 포스터다. 이어 규현은 파이팅 포즈를 취하며 친누나의 공연을 응원했다. 누나를 생각하는 규현의 귀여운 포즈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규현은 19일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열리는 슈퍼주니어 팬미팅 ‘슈퍼캠프’에 참석해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오세림 인턴기자 stellaoh@
사진. 규현 트위터
4일 오후 규현은 자신의 트위터 계정을 통해 “우리 누나 조아라&유이치 와타나베(Yuichi Watanabe)상의 ‘가을 산책’ 공연이 9월 12일 (토) 한전 아트센터에서 합니다!! 울 누나 축하해 대박나길!!!!”라는 말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바이올리니스트인 규현의 친누나 조아라의 공연 포스터다. 이어 규현은 파이팅 포즈를 취하며 친누나의 공연을 응원했다. 누나를 생각하는 규현의 귀여운 포즈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규현은 19일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열리는 슈퍼주니어 팬미팅 ‘슈퍼캠프’에 참석해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오세림 인턴기자 stellaoh@
사진. 규현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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