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윤석민 인턴기자] 배우 박세준과 윤예희가 애틋하고도 박력 넘치는 재회를 했다.
지난 25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서는 박세준과 윤예희가 오랜만에 만나 반가워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당시 방송에 윤예희가 새 여자 친구로 등장했고, 박세준이 마중을 나가 반갑게 맞이했다. 윤예희는 박세준을 만나자 “오빠 정말 좋다. 오빠 안겨”라며 박력 넘치는 모습을 보여 시선을 끌었다.
SBS ‘불타는 청춘’은 과거 청춘 스타들의 매력발산과 더불어 7,80년대의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프로그램. 금요일 밤에서 화요일 밤으로 방송시간을 옮겨 화요일 심야 시청자들을 사로잡겠다는 각오를 다지고 있다.
윤석민 인턴기자 yun@
사진. SBS ‘불타는 청춘’ 캡처
지난 25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서는 박세준과 윤예희가 오랜만에 만나 반가워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당시 방송에 윤예희가 새 여자 친구로 등장했고, 박세준이 마중을 나가 반갑게 맞이했다. 윤예희는 박세준을 만나자 “오빠 정말 좋다. 오빠 안겨”라며 박력 넘치는 모습을 보여 시선을 끌었다.
SBS ‘불타는 청춘’은 과거 청춘 스타들의 매력발산과 더불어 7,80년대의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프로그램. 금요일 밤에서 화요일 밤으로 방송시간을 옮겨 화요일 심야 시청자들을 사로잡겠다는 각오를 다지고 있다.
윤석민 인턴기자 yun@
사진. SBS ‘불타는 청춘’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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