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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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이은진 인턴기자] ‘내 친구와 식샤를 합시다’ 서현진이 친구들에게 최고의 만찬을 대접했다.

19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내 친구와 식샤를 합시다’에서는게스트인 양요섭, 박희본, 김지훈, 김희정에게 최고의 만찬을 대접하는 서현진, 윤두준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서현진은 파리의 유명한 피자집을 찾아 자신있게 주문했다. 이어 주문한 피자가 나오고 서현진을 비롯한 친구들은 피자의 비주얼에 감탄하며 맛봤다.

친구들은 여러 종류의 피자를 시켜 사이좋게 나눠 먹으며 훈훈한 모습을 자아냈다. 윤두준은 “맛있다”를 연발하며 폭풍 먹방을 선사했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tvN ‘내 친구와 식샤를 합시다’ 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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