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근
복근
[텐아시아=이은진 인턴기자] 빅스 레오와 라비가 숨겨왔던 몸매를 공개했다.

16일 빅스는 V앱을 통해 새 앨범 ‘뷰티풀 라이어(Beautiful Liar)’ 발매를 기념하는 스페셜 라이브쇼 ‘빅스 LR의 거짓말 같은 시간’을 진행했다. LR은 V앱에서 이전에 보여주지 못했던 새롭고 다양한 모습을 공개했다.

이날 빅스 멤버들은 레오와 라비에게 “두 사람이 빅스 안에서 몸이 좋기로 유명하다”며 “각자 자신있는 신체부위를 한 군데만 공개해달라”고 요청했다.

이에 레오는 입고있던 셔츠의 단추를 푸르고 쇄골을 공개했다. 그 모습을 보고 한 멤버는 “물도 고이겠다”며 감탄했다. 레오에 이어 라비는 숨겨왔던 초콜릿 복근을 공개해 시선을 끌었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V앱 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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