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한혜리 기자] 배우 박신혜가 ‘삼시세끼’에 다시 출연한다.
13일 오후 CJ E&M 관계자는 텐아시아에 “박신혜가 케이블채널 tvN ‘삼시세끼 정선편’에 재출연한다. 오늘(13일) 녹화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박신혜는 지난 5월 ‘삼시세끼’ 정선을 방문해 화려한 요리 솜씨로 곱창집 딸의 면모를 보이는 등 소탈한 매력을 선보였다.
박신혜는 지난 출연 당시 “옥순봉에 다시 오겠다” 약속한 바 있었으며 3개월 만에 재방문이 성사된 셈이다.
자급자족 유기농 라이프 ‘삼시세끼 정선편’은 이서진, 옥택연, 김광규가 강원도 정선을 배경으로 삼시세끼를 해결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을 담은 힐링 예능이다. 매주 금요일 밤 9시 45분에 방송한다.
한혜리 기자 hyeri@
사진. tvN ‘삼시세끼’
13일 오후 CJ E&M 관계자는 텐아시아에 “박신혜가 케이블채널 tvN ‘삼시세끼 정선편’에 재출연한다. 오늘(13일) 녹화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박신혜는 지난 5월 ‘삼시세끼’ 정선을 방문해 화려한 요리 솜씨로 곱창집 딸의 면모를 보이는 등 소탈한 매력을 선보였다.
박신혜는 지난 출연 당시 “옥순봉에 다시 오겠다” 약속한 바 있었으며 3개월 만에 재방문이 성사된 셈이다.
자급자족 유기농 라이프 ‘삼시세끼 정선편’은 이서진, 옥택연, 김광규가 강원도 정선을 배경으로 삼시세끼를 해결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을 담은 힐링 예능이다. 매주 금요일 밤 9시 45분에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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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tvN ‘삼시세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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