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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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이은진 인턴기자] 조혜정이 루머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12일 조혜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는 아버지 건물에서 아르바이트한 적이 없습니다. 아이스크림 가게가 아닌 라인이라는 회사에서도 알바를 했었구요.정확하지도 않은 말을 사실로 만들어버리지 말아주세요”라고 당부의 말을 전했다.

조혜정은 SBS ‘아빠를 부택해’에 출연하며 아이스크림 가게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는 등 평범한 일상을 공개한 바 있다.

조혜정은 최근 케이블채널 온스타일에서 선보이는 정현정 작가의 신작 로맨스 ‘처음이라서’에 캐스팅됐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수현재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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