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박수정 기자]신인 걸그룹 다이아(승희, 유니스, 캐시, 제니, 채연, 은진, 예빈)가 지난달 27일부터 31일까지 홍콩, 마카오에서 데뷔 앨범 더블 타이틀곡 ‘왠지’와 ‘닿을 듯 말 듯’ 뮤직비디오를 촬영했다.

‘왠지’는 발랄하면서도 소녀들의 풋풋한 느낌이 물씬 풍기는 곡으로, 파워풀한 안무와 스포티한 의상의 더해져 신나고 밝은 느낌을 선사한다. ‘닿을 듯 말 듯’은 섹시한 느낌을 담아 상반된 매력을 뽐낸다.

다이아는 뮤직비디오 이외에도 홍콩, 마카오에서 화보를 촬영하며 대대적인 프로모션을 펼친다.

다이아는 9월 초 데뷔를 목표로 막바지 준비 중이다.

다이아 제니(왼쪽)와 승희
다이아 제니(왼쪽)와 승희
다이아 제니(왼쪽)와 승희
다이아 제니(왼쪽)와 승희
다이아 제니, 예빈, 승희(왼쪽부터)
다이아 제니, 예빈, 승희(왼쪽부터)
다이아 제니(왼쪽)와 승희
다이아 제니(왼쪽)와 승희
박수정 기자 soverus@
사진. MBK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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