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조슬기 인턴기자] ‘불후의 명곡’ 김소현-손준호 부부가 416점으로 1부 우승을 거머쥐었다.
11일 방송된 KBS2 ‘불후의 명곡’에는 전설 구창모 특집으로 민영기, 허각, 신용재, DK, 서문탁, 김연지, 제시, 송소희, 홍경민, 장미여관-노브레인 이성우, 김소현-손준호, 세발까마귀 등이 출연했다.
이 날 김소현-손준호 부부는 ‘구름과 나’를 선곡했다. 두 사람은 무대를 압도하는 성량을 뽐냈다. 특히 어린이 합창단과 함께 동화같은 무대를 선보이며 황홀한 음색으로 관객들을 미소짓게했다.
김소현-손준호 부부는 412점을 획득한 장미여관-이성우를 제치고 1부의 우승을 거머줬다. 두 사람은 “드디어 1부지만 우승을 했다. 상상도 못했다. 너무 기쁘다. 말로 표현할 수가 없다”며 소감을 밝혔다.
조슬기 인턴기자 kelly@
사진. KBS2 ‘불후의 명곡’
11일 방송된 KBS2 ‘불후의 명곡’에는 전설 구창모 특집으로 민영기, 허각, 신용재, DK, 서문탁, 김연지, 제시, 송소희, 홍경민, 장미여관-노브레인 이성우, 김소현-손준호, 세발까마귀 등이 출연했다.
이 날 김소현-손준호 부부는 ‘구름과 나’를 선곡했다. 두 사람은 무대를 압도하는 성량을 뽐냈다. 특히 어린이 합창단과 함께 동화같은 무대를 선보이며 황홀한 음색으로 관객들을 미소짓게했다.
김소현-손준호 부부는 412점을 획득한 장미여관-이성우를 제치고 1부의 우승을 거머줬다. 두 사람은 “드디어 1부지만 우승을 했다. 상상도 못했다. 너무 기쁘다. 말로 표현할 수가 없다”며 소감을 밝혔다.
조슬기 인턴기자 kelly@
사진. KBS2 ‘불후의 명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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