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오세림 인턴기자] 걸그룹 AOA 초아가 오디션 비화에 대해 언급했다.
10일 방송된 SBS 파워FM ‘김창렬의 올드스쿨’ ‘쉬는시간’ 코너에는 AOA 멤버 혜정, 찬미 ,지민, 민아, 초아, 유나가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방송에서는 SM 오디션에 15번 떨어졌다는 초아의 오디션 비화가 그려졌다. 초아는 “15번 떨어지고 마지막에 JYP 최종에서 떨어졌다”며 “그때가 고3 수시를 넣을땐데 대학교를 입학할 때가 됐다. 살짝 마음을 접었다가 입학하고 휴학하고 알바를 한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초아는 “제가 고3때 주니엘이라는 친구를 알게됐다”며 “영업사 일을 하고있는데 주니엘 에게서 전화가 오더라”고 현 소속사 오디션을 보게 된 계기를 밝혔다. 초아는 “(소속사가)걸그룹을 만드는 중이라더라”며 “오디션을 보라고 해서 봤는데 일이 잘 풀려서 (데뷔하게 됐다)”고 밝혔다.
오세림 인턴기자 stellaoh@
사진. SBS 파워FM ‘김창렬의 올드스쿨’ 트위터
10일 방송된 SBS 파워FM ‘김창렬의 올드스쿨’ ‘쉬는시간’ 코너에는 AOA 멤버 혜정, 찬미 ,지민, 민아, 초아, 유나가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방송에서는 SM 오디션에 15번 떨어졌다는 초아의 오디션 비화가 그려졌다. 초아는 “15번 떨어지고 마지막에 JYP 최종에서 떨어졌다”며 “그때가 고3 수시를 넣을땐데 대학교를 입학할 때가 됐다. 살짝 마음을 접었다가 입학하고 휴학하고 알바를 한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초아는 “제가 고3때 주니엘이라는 친구를 알게됐다”며 “영업사 일을 하고있는데 주니엘 에게서 전화가 오더라”고 현 소속사 오디션을 보게 된 계기를 밝혔다. 초아는 “(소속사가)걸그룹을 만드는 중이라더라”며 “오디션을 보라고 해서 봤는데 일이 잘 풀려서 (데뷔하게 됐다)”고 밝혔다.
오세림 인턴기자 stellaoh@
사진. SBS 파워FM ‘김창렬의 올드스쿨’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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