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2차 예선 무대에 앞서 주헌은 제작진과 인터뷰에서 “나는 아이돌이다. 그냥 아이돌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언더그라운드 래퍼들의 견제는 어떠냐”라는 질문에 “내가 너네보다 랩 잘해. 이런 것을 보여주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주헌은 무대에서 강렬한 랩을 선보였고, 주헌의 랩에 프로듀서들은 뜨거운 호응과 함께 극찬을 쏟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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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헌은 자신이 속한 그룹 몬스타엑스로 지난 5월 정식 데뷔 하였으며, ‘쇼미더머니4’에 참가자로 참여중이다.
한혜리 기자 hyeri@
사진. Mnet ‘쇼미더머니4′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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