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방송에서 김용건은 김용건은 왜 강남을 파트너로 택했냐는 질문에 “강남이가 생각이 나더라고요”라 답했다. 강남 역시 “아싸 싶었습니다”라며 캐나다 여행을 기쁘게 수락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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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건은 여행을 결정한 이유를 묻자”그동안 나도 일만 많이 했기 때문에 스스로에게 보상차원에서”라 말하다 고생했던 시절을 떠올리며 눈물을 살짝 보이기도 했다.
정은선 인턴기자 eunsunin10@
사진. MBC ‘나 혼자 산다’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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