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은지영 인턴기자] ‘쇼미더머니4’가 첫 방송을 앞두고 카운트다운을 시작했다.
케이블채널 Mnet ‘쇼미더머니4’측은 24일 오후 공식 트위터를 통해 “쇼미더머니 시즌4 첫방송 D-2! 두밤 자고 만나요!”라는 글과 함께 카운트다운 포스터를 게재했다.
공개된 포스터를 통해 ‘쇼미더머니4’의 첫 방송이 이틀밖에 남지 않은 사실을 확인할 수 있어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쇼미더머니4’에서는 지누션-타블로, 버벌진트-산이, 박재범-로꼬, 지코-팔로알토가 팀을 이뤄 실력있는 래퍼 선발을 위한 치열한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또한 이번 시즌에는 역대 최다수인 7천여명이 1차 예선에 지원했다는 사실이 밝혀져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쇼미더머니4’는 26일 오후 11시 첫 방송된다.
은지영 인턴기자 Jolie@
사진. Mnet ‘쇼미더머니4′ 공식 트위터
케이블채널 Mnet ‘쇼미더머니4’측은 24일 오후 공식 트위터를 통해 “쇼미더머니 시즌4 첫방송 D-2! 두밤 자고 만나요!”라는 글과 함께 카운트다운 포스터를 게재했다.
공개된 포스터를 통해 ‘쇼미더머니4’의 첫 방송이 이틀밖에 남지 않은 사실을 확인할 수 있어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쇼미더머니4’에서는 지누션-타블로, 버벌진트-산이, 박재범-로꼬, 지코-팔로알토가 팀을 이뤄 실력있는 래퍼 선발을 위한 치열한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또한 이번 시즌에는 역대 최다수인 7천여명이 1차 예선에 지원했다는 사실이 밝혀져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쇼미더머니4’는 26일 오후 11시 첫 방송된다.
은지영 인턴기자 Jolie@
사진. Mnet ‘쇼미더머니4′ 공식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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