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숙은 멀리서 분식집을 지켜보기만 하다가 어머니 옥순(양미경)의 눈에 띠었다. 지숙을 보고 놀란 지숙의 옥순은 지숙을 향해 달려왔지만, 지숙은 이런 옥순을 피해 도망친 후 미안해 하는 모습을 보여 보는 이들을 안타깝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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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SBS ‘가면’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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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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