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미료, 30일 컴백 부인 "확정되면 말해줄게요" 입력 2015.06.17 16:50 수정 2015.06.17 16:50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미료 미료[텐아시아=현정은 인턴기자] 브라운아이드걸스 미료가 30일 컴백을 부인했다.17일 미료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No, no, not 6/30. 확정되면 말해줄게요”라는 짧은 글을 남겼다. 이는 컴백 시기를 언급한 것으로 예상된다.앞서 16일 오후 한 매체는 미료가 오는 30일 솔로로 디지털 싱글을 발표한다고 보도했다. 또한 프로듀싱은 브랜뉴뮤직의 수장인 라이머가 맡았다고 전했다.지난 10일 미료의 소속사 내가네트워크는 “미료가 6월 말께 솔로 앨범을 발표한다”며 “가인이 피처링에 참여했다”고 밝힌 바 있다.현정은 인턴기자 jeong@사진제공, 내가네트워크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비비, 감각적인 스타일+치명적 미모...시선 강탈 [TV10] 이준호, '5살 연하' 김민하와 ♥핑크빛 터졌다…'태풍상사' 올 하반기 방송 [공식] '44세' 손호영, 美 출신인데 영어 까먹었다…하품에 졸음까지, 공부는 힘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