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하니, 물오르는 깜찍 외모… '멍때려도 귀여워' 입력 2015.06.17 12:04 수정 2015.06.17 12:04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하니 인스타그램 [텐아시아=김지혜 인턴기자] EXID 하니가 특유의 털탈한 매력으로 근황을 전했다.하니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쇼타임 첫 촬영일. 뭐 하고 있게요? 오호호호호호”라는 글과 함게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앞머리를 올린 채 과자를 먹으며 나른한 표정으로 셀카를 찍는 하니의 모습이 담겼다. 멍때리는 표정에도 불구, 깜찍한 미모가 눈길을 끈다.한편 MBC에브리원 ‘쇼타임-EXID’편은 다음달 초 첫 방송 될 예정이다.김지혜 인턴기자 jidori@사진제공. 하니 인스타그램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비비, 감각적인 스타일+치명적 미모...시선 강탈 [TV10] 이준호, '5살 연하' 김민하와 ♥핑크빛 터졌다…'태풍상사' 올 하반기 방송 [공식] '44세' 손호영, 美 출신인데 영어 까먹었다…하품에 졸음까지, 공부는 힘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