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어 “여러분의 힘이 헛되지 않게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달려가겠습니다. 저의 첫 뮤지컬 ‘체스’ 많이 사랑해주시고, 앞으로 나올 B1A4의 앨범도 기대 많이 해주시길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I always love you BANA”라며 감동적인 감사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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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정 기자 soverus@
사진. WM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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