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소현은 “조금은 힘들었지만 많이 응원해주셔서 그 힘으로 마지막까지 촬영했어요!!! 항상 감사하고 즐거운 마음으로 열심히 할게요 ~!! 오늘은 저도 푹~~ 자려구요!! 좋은꿈 꾸세요”라는 말로 아쉬움을 전하며 시선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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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림 인턴기자 stellaoh@
사진. 김소현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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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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