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방송에서 김정난은 자신의 신체나이를 마흔 둘이라 예상했다. 김정난은 “그 나이가 되면 오는 증상이 있다. 노안이 온다”고 말했다. 벌써 노안이 왔냐는 김지훈의 말에 김정난은 “마흔이 되면 와”라고 단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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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훈은 김정난을 30세, 선우선은 20대, 김정란 본인은 25세로 신체 나이를 예상했다.
현정은 인턴기자 jeong@
사진제공.SBS ‘썸남썸녀’ 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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