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12
학교12
[텐아시아=은지영 인턴기자] 김정훈이 오정연의 질문에 진땀을 흘렸다.
16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학교 다녀오겠습니다’에서는 7명의 전학생들과 학생들이 한자리에 모여 창의국제토론을 진행했다.

김정훈이 속한 팀은 풍선을 이용한 구호 물품 전달 프로젝트를 발표했다. 발표 준비부터 창의적인 의견이 나오지 않아 난항을 겪은 김정훈의 팀은 불안한 모습을 보였다.

김정훈의 발표를 들은 후, 오정연은 “실현 가능성이 없어보인다”고 지적해 김정훈을 난처하게 만들었다.

은지영 인턴기자 Jolie@
사진제공. JTBC ‘학교 다녀오겠습니다’ 방송 화면 캡처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