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차로 살인사건에서 박지윤은 탐정 역할을, 하니는 피타고라스 신을 모시는 점쟁이 ‘하선녀’ 역할을 맡아 완벽한 롤플레잉을 펼쳤다. ‘크라임씬2’에서 40대 아줌마부터 20대 승무원까지 무궁무진한 변신을 거듭했던 하니는 이번 사건에서 점쟁이로 변신하며 새로운 캐릭터의 탄생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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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험한 점쟁이로 변신한 하니의 모습이 담긴 ‘크라임씬2′ 교차로 살인사건은 3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한혜리 기자 hyeri@
사진제공.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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