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상에서 가장 큰 빨래터라 불리는 인도 뭄바이의 도비가트에서 인도 전통 빨래에 도전한 유재석-황광희. 땡볕 아래서 다섯 시간 동안 300개의 빨랫감을 빨아야 하는 미션을 부여받은 두 사람은 과연 그 미션을 수행할 수 있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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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왕우산 절벽에 길을 만드는 잔도공에 실패한 정형돈-하하는 이번 주 방송에서 새로운 극한알바에 도전한다. 중국 고산에서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하는 가마꾼에 도전하는 것. 과연 두 사람은 설욕전에 성공할 것인지 관심이 모아진다.
과연 ‘무한도전’ 멤버들이 포상휴가에 앞선 ‘해외극한알바’ 도전에 성공하고 원하는 휴가를 누릴 수 있을지 궁금증이 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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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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