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앞서 “‘나는 크라임씬2’를 1회부터 빠지지 않고 지켜본 애청자”라고 밝힌 보아는 ‘교차로 살인사건’에서 일간지 기자 권동기 역할을 맡아 특유의 꼼꼼함을 십분 활용했다. 다른 플레이어들이 지나쳤던 단서를 발견하고, 놀라운 기억력으로 상황을 조합하며 치밀한 추리 실력을 뽐낸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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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에서 추리의 신 장진과 박지윤은 보아의 뛰어난 기억력과 사고력을 극찬하며 엄지를 치켜세웠다. 보아 역시 “정말 재미있다. 고정 출연하고 싶다”라며 의욕을 불태웠다.
장서윤 기자 ciel@
사진.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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