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박진영은 한 팀을 선택해야 하는 것에 대해 어려워하면서도, 섹시 퍼포먼스로 강렬한 무대를 선보였던 마이너 A팀의 손을 들어줬다. 메이저 B팀 멤버들 역시 마이너 A팀의 무대에 감탄했다고 솔직하게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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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람 인턴기자 ram626@
사진. Mnet ‘식스틴(SIXTE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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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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