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날 방송에서 민석훈(연정훈)은 눈을 뜬 변지숙에게 “적어. 시간 없으니까 적어”라며 강요했다. 변지숙은 종이에 ‘채권자가 죽으면 채무는 사라진다. 이 방법밖에 없다’라고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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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석훈은 서은하의 행방을 묻는 변지숙에게 “생각같은 거 하지마. 생각은 내가 해”라며 압박했다.
조슬기 인턴기자 kelly@
사진. SBS ‘가면’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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