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어 이지성은 병원으로 향하는 길을 상세하게 중계한 뒤 코믹한 사진을 공개하며 “지금은 입원 실 밖에서 대기 하고 있습니다. 아가야, 엄마 너무 힘들게 하지 말고 나오자! 나오면 아빠가 이렇게 분장 하고 기다리고 있을게”라며 남다른 자식 사랑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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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이지성은 지난해 11월 회사원인 아내와 5년 열애 끝에 결혼식을 올렸다. 118kg이었던 이지성은 결혼식을 준비하며 운동과 식이요법으로 몸무게를 44kg 감량하는데 성공해 화제를 모았다.
이은호 기자 wild37@
사진. 이지성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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