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재 KBS2 드라마 ‘후아유-학교2015’에 출연중인 육성재와 최근 타이틀곡 ‘아이스크림 케이크’로 컴백해 뜨거운 반응을 얻으며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조이가 ‘우결’ 새 커플의 주인공이 됐다.
ADVERTISEMENT
조이는 2014년 데뷔해 최근 ‘아이스크림 케이크’까지 신비스럽고 상큼 발랄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올해 갓 스무 살이 된 조이는 순수하고 풋풋한 모습은 물론 아직 보여주지 못했던 사랑스러운 매력과 당찬 실제 성격을 보여주겠다는 포부다. ‘우결’을 통해 소녀에서 여인으로 성장하는 조이의 새로운 모습이 기대된다.
1살 차이로 긍정적인 에너지와 넘치는 패기로 똘똘 뭉친 두 사람은 3일 서울 모처에서 처음 만나 촬영을 진행 중이다. 풋풋하고 사랑스런 육성재-조이 커플이 향후 어떤 모습을 보여줄 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ADVERTISEMENT
이은호 기자 wild37@
사진. 텐아시아DB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